" 2017. 회원과 손을 맞잡고 희망의 새 시대로 나아갑시다 "

 

희망의 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16년 丙申年도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고, 2017년 희망의 새로운 태양이 우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소망은 올해 또 도전하고 노력해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돌아보면 지난 2016년은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기나긴 폭염으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세탁업을 하늘마저도 돕지 않는다는 푸념이 저절로 나오기도 했고, 장기적인 경기침체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제상황과 사회 전반 특히, 정치의 어려움이 동네 상권에서 자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먼저 제19대 국회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되었던 우리 단체 숙원사업인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령안(세탁기능사 법제화)을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발의하여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검토 상정되어 있고, 그 어느 때 보다 법안 통과의 기대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10여 년 만에 전국 기술위원/심의위원 연석세미나를 중앙회 임원과 지회장, 직할지부장의 협찬과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보다 국제규격과 달라서 회원 여러분과 세탁업 경영주 여러분들이 고객과의 마찰도 많이 있었고, 잦은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세탁 취급표시 개정과 관련하여 중앙회 임원, 기술위원회, 중앙회 사무국 등이 힘을 모아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본회의 입장을 정식으로 전달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소비자단체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여하여 회원과 세탁업경영주의 입장에서 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했던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에도 세탁 취급표시 개정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회원과 세탁업 경영주의 입장을 대변할 것이며, 세탁기능사 법제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한, 의류 및 섬유 시험기관과 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의류 소재별 특성에 맞는 세탁방법과 심의기관마다 다른 결과로 인해 소비자와의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상호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불량의류로 인한 회원과 세탁업 경영주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불량의류 대책반(가칭)을 구성할 계획으로 회무수행 중이고, 이를 계기로 회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중앙회, 신뢰받는 중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명실상부한 세탁업계의 요람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남과 같이 하면 결코 남을 이길 수 없다” 는 말이 있듯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이겨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기술습득과 정보 교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자기계발에 힘을 쏟는 중앙회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2017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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