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회원님 모두의 희망을 함께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9년 희망의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세탁업은 어느 업종보다 이른 시간에 일을 시작해서 오로지 각자의 노력으로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 모두는 행복을 누릴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 한해 모든 행복이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믿습니다. 

 

지난해에는 개인적으로 또 우리 단체로 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받들어 중앙회장으로 부름을 받아 나서면서 다짐했던  사항들을 하나씩 점검하고,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이 온전하게 생업에만 종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속에서 임기 첫 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직 부족한 면이 있고, 갈 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중앙회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슬로건을 정합니다. 올해는“마케팅 정보공유를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해”로 정했습니다. 무한 경쟁시대에 우리 중앙회와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수익을 창출해 내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 우리 세탁업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서 나만의 영업방식으로 계층별, 지역별 맞춤 경영전략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중앙회에서는 올해 2회 이상 기술 및 마케팅 전략을 포함하는 포스터를 회원사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정보부터 서로 공유하면서 경쟁자가 아닌 동업자 의식을 가짐으로써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낙후된 중앙회 경영기술교육원 리모델링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각종 설비와 장비, 기구와 약품들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2019년도 사회 전반적인 장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무력함 보다는 성실함으로 대응해 나아갈 때 우리는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각급회 집행부는 임기 2년차를 맞게 되었습니다. 올 해 중앙회 사업계획은 공정하고 투명한 회무수행을 통해서 회원님들께 신뢰받는 운영을 하기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하였고, 사업 예산은 여러 어려움을 감안하여 동결을 원칙으로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중앙회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 한 하계 및 동계 세미나와 회원에게 찾아가는 기술교육 등도 기술위원회, 심의위원회의 노력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세탁업에 맞는 마케팅 전략도 내・외부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찾아낼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임기 2년차를 맞아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여러분들이 세탁업을 경영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회원님과 세탁업경영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행복은 미래가 아닙니다. 과거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가 한 일과 맺어온 인연을 생각하며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시기를 소망하고, 기해년 한 해동안 여러분의 건강과 사업장의 번영을 기원하면서 제141호 세탁문화 발간 인사말에 가름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회장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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